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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무형유산과 경제 활동

2025. 09. 17.(수) ~ 2025. 09. 18.(목)
진관사 한문화체험관, 서울

2025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무형유산과 경제 활동

2025. 09. 17.(수) ~ 2025. 09. 18.(목)
서울, 진관사 한문화체험관

발표자

  • 아흐메드 이웨이다

    기조발제자

    아흐메드 이웨이다는 월드뱅크 문화유산 및 지속가능한 관광 분야 국제조정관으로, 문화 유산과 문화 창의산업, 지속가능한 관광, 농촌 활성화, 도시 정책, 지역 경제 개발 및 도시 재생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2000년 월드뱅크와 인연을 시작으로 동아시아와 태평양 도서국가, 동유럽,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15개국 이상의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지속가능개발 프로그램 지도자로서, 베트남 하노이를 기반으로 한 베트남지역과 조지아 트빌리시를 기반으로 한 남캅카스 지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에서 활동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정부의 지속가능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문화 유산과 관광, 도시 재생 분야에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월드 뱅크 재정적 프로젝트를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과 중국에도 유사한 사업을 주도했다.아흐메드는 월드뱅크와 유네스코가 공동 정책 보고서인 『도시, 문화, 창의성』, 『도시 재건과 회복 속 문화』에 저자로 참여했다. 그는 영국 글래스고 대학에서 도시개발 박사학위와 환경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임장혁

    좌장

    민속학을 전공하였으며,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 9년간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며 무형유산과 민속유산의 전승 및 보급에 힘써왔다. 이후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 교수로 22년간 재직하며 민속학과 무형유산 관련 강의를 맡았고, 현재는 명예교수로서 강의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의 무형유산 제도 성립 과정과 아시아 각국의 무형유산 제도의 수용 및 운영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비교민속학회 명예회장과 무형유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 조셉 로

    발표

    조셉 로는 무형문화유산, 문화와 창의성 산업개발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전문가로서 부탄, 중국, 몽골, 아프가니스탄, 동티모르를 포함한 아시아지역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그는 특히 분쟁 이후 지역과 농촌 지역에서 전통 지식 체계와 문화적 정책, 공예 개발과 경제적 자립성의 연결을 돕고 있다.또한 유네스코, 유엔개발계획, 영국 의회의 대표 프로젝트에 자문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주도 전략과 제품 개발, 교육을 통해 무형문화유산 보호 방법론을 고안했다. 박사 연구에서 수공예 직물 속 진정성을 판별하는 기준을 탐구했고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과 문화적 회복력에 관해 다수의 연구를 발표했다.그는 유네스코의 2005년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 협약 컨벤션에서 지역 전문가로 참여한 적 있으며, 문화/2030 지표 전문가,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경제적 측면에 관한 전문 그룹의 일원이다. 또한 그는 영국 박물관의 위기의 자료 지식 프로그램과 세계공예협의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문화 통합과 지역사회 주체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는 이번 무형문화유산 창의 산업과 문화유산의 지속가능성 관련 국제 포럼에서 기조연설자와 좌장으로 참여했다.조셉 로의 활동은 포괄적 발전과 복지, 정체성의 자원인 문화유산을 지원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