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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2세션

인류의 위기극복과 무형문화유산

최재천
특별강연 : 인류의 미래와 생태적 전환, 그리고 무형문화유산의 역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적 전환의 중요성 논의. 자연의 소중함은 물론 인간과 자연 속 생명체들과의 공생의 중요성을 강조. 자연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사회생태학의 시각으로 화두 제시.

치디 오구아마남
발표 1 : 자연과 상호작용하는 무형문화유산 – 토착전통지식체계를 중심으로

인류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토착지역지식. 오랜 시간을 통해 전해지고 축적된 토착지역지식이 생물다양성에 기여한다는 것을 과학 분야에서 증명하려는 사례들을 탐색. 토착지역지식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연구와 정책을 탐색하는 기회 마련.

라훌 고스와미
발표 2 : 무형문화유산으로 보는 인도의 재해저감관리 사례

인도 히말라야 지역과 주변 국가들의 무형문화유산인 재해저감관리와 물 관리 방식 등의 실사례를 탐색.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무형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국의 관련 전문가와 실제적인 활용방안과 결과에 대해 논의하는 지식 공동체의 현황을 논의.

쿠미 카토
발표 3 :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바다윤리 : 일본, 호주, 미국의 전통어업 사례를 중심으로

전통적으로 자연자원을 활용하는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윤리의식을 고찰. 자연의 ‘창조적인 보존’이라는 환경윤리 개념을 소개하고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무형문화유산의 일본 및 호주의 사례를 공유.

시니키네쉬 베이옌 짐마
발표 4 : 해안 생태계 복원력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 동티모르 지역주민의 문화양식 사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가 해안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사회 복원력(Resilience)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오랜 노력을 탐색. 변화로 인한 일련의 재해들과 함께 살아가며 환경과 공존하는 지역주민의 문화양식을 살피는 일은 국제협력에 중요한 요소이다. 동티모르 지역의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처 현황을 논의.

패널 토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