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국립무형유산원 학술대회

한국의 전통 관개지식과 문화
2022.9.22.(목) 9:30~12:30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

프로그램

일 자 시 간 내 용
9.22.
(목)
9:50~10:00 인사말
양진조 (조사연구기록과장)
10:00~10:20 수리문화유산과 전통지식
김재호(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10:20~10:40 충남 아산시 신농씨들 구답보의 관개시설과 관개문화
김효경(겨레문화유산연구소)
10:40~11:00 해안 간척지 농민의 환경 인식과 전통적 물 관리
양선아(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11:00~11:20 읍치 시가지 수호를 위한 종합 수리시설의 무형유산적 가치
-강원도 ‘횡성보’를 중심으로
최명환(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11:20~12:20 좌장 / 안승택(경북대학교)
토론자 / 권봉관(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가람(목포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오성희(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강성복(충청민속문화연구소)
12:20~12:30 폐회

발표자

김재호

김재호는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연구초빙교수이다. ‘낙동강 유역의 수리시설과 수리공동체’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통 농업수리문화 연구를 주로 하고 있으며, 관련 논문으로는 「청송 주산지(注山池)의 역사와 수리(水利)공동체」, 「전통 수리(水利)시설 축조 관련 전설과 전통지식」, 「조선 후기 금호강 유역의 농업과 수리시설」, 「정조 대 수원화성 수리(水利)시설과 수리사적(水利史的) 의의」, 「제천 의림지(義林池)의 수리사적(水利史的) 특징과 의의」 등을 발표하였다. 현재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전문위원,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중요농업유산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효경

김효경은 (사)겨레문화유산연구소 소장이다. 한국민간신앙의 역사적 실존인물의 신격화와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의 의례에 관한 논문을 다수 저술하였다. 한국역사민속학회 연구이사로 활동 중이며, 민속현상의 역사적 변천과 현장속의 민속현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양선아

양선아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박사 논문인 「조선 후기 간척의 전개와 개간의 정치―경기 해안 간척지 경관의 역사인류학―」(2010)을 비롯하여 「갯논의 관리와 전통 기술」(2011, 『민속학연구』 29), 「19세기 서해 감조하천 내 洑 현황과 운영―황해도 남부 화양천 유역을 중심으로―」(2021, 『도서문화』 57) 등 서해안 저지대 개간과 수리시설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최명환

최명환 연구원은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에서 강원도 문화를 대상으로 조사 와 연구를 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자원센터, 강원대학교 산촌문화연구센터 등에서 근무하였다. 강원도 사람들의 전통지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형의 문화유산들을 현장에서 조사하고, 유산으로서 지니는 가치들을 찾고 있다. ‘강원도 산간 문화’, ‘강원도 강촌 문화’, ‘강원도 수목민속의 가치와 의미 연구’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하였다.

토론자

안승택

좌장

안승택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인류학박사). 지역문화연구소 연구원, 전북대 쌀‧삶‧문명연구원 HK교수,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역사인류학, 환경 및 경제인류학, 한국민속학이다. 식민지시기를 중심으로 그 전후 시기를 오가며, 농민의 환경인식 및 경제관행, 재래 농업기술과 농촌사회의 근대적 이행양상을 주로 다루어왔다. 주요 논저로, 『식민지 조선의 근대농법과 재래농법』, 「농민의 환경 인식과 토착적 농사지식」, 「근현대 향촌사회에서 상여를 메던 ‘아랫것들’과 공동체의 ‘살갗’」, 「농민의 풍우 인식에 나타나는 지식의 혼종성」, 「18ㆍ19세기 농서(農書)에 나타난 경험적 지식의 의미 변화와 분화」, 「한 현대농촌일기에 나타난 촌락사회의 계(契) 형성과 공동체 원리」, 「장마와 매우 사이」, 「폭력의 거처」, 「해방전후 한국농촌의 공동노동과 호락질」 등이 있다.

강성복

강성복은 현장의 민속학을 추구하는 연구자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마을민속 및 무형유산 전승현장을 누비며 조사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표적인 저작으로 『황금담치, 외연열도 사람들』 등이 있다.

권봉관

권봉관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업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사학위를 받은 뒤 안동대학교에서 민속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 농촌의 마을만들기 사업과 농촌관광을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 작성했으며 최근에는 국가중요농업유산과 전통 관개지식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오성희

오성희는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홍익대학교에서 불문학 전공 및 예술학을 부전공 하였으며, 학사 취득 후 전통공연예술 분야에서 기획자로 활동하며 해외에 한국전통음악을 알리는 일을 했다. 이와 같은 경험은 전통공연예술과 무속의 관계를 고민하게 하였고, 무속과 굿, 그리고 의례행위들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세기 이후 한국전통음악의 혼종화 과정 연구」로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과정에서는 민속학 및 종교인류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으며, 마을조사를 다니고 있다. 2021년에는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문화자원과 민속조사에 참여하였으며, 2022년 현재 국립무형유산원의 한국무형유산종합조사 심화연구(전통지식 분야/ 농경·어로)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비교문화연구소 산하 북한민속연구단에 보조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가람

김가람은 국립목포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 후 해양문화유산, 해양민속 등의 연구를 해오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해양문화연구 분야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