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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은 ‘인간, 자연 그리고 무형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12개국 20여 명의 환경·무형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모여, 무형문화유산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색하고 무형문화유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하는 제4회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오는 23∼25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하는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오는 23~25일 전 세계 환경 및 무형문화유산 전문가들로 구성한 국제 포럼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을 온라인 회의 형식으로 연다고 17일 밝혔다.
제4회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오는 23~25일 온라인 회의로 진행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포럼이다. 세계 12개국 환경·무형문화유산 전문가 스무 명이 무형문화유산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색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기후변화라는 위기에서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재탐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송민선)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가 주관하는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회의 형식으로 열린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환경 및 무형문화유산 전문가들로 구성한 국제 포럼이 온라인 회의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은 “인간, 자연 그리고 무형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12개국 20여 명의 전문가가 모여 무형문화유산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색하고 무형문화유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었다. 포럼의 주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정의이다. 행사는 크게 세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세션에는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분들이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