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다시보기

개회식

1세션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정의하며

에르네스토 오토네
기조발표 :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정의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와 진흥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 특히 신종 바이러스 대확산이라는 혼란 속 무형문화유산의 현황과 보호 사례를 탐색.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정의해나가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정책의 비전 제시.

박범순
발표 1 : 인류세와 무형문화유산

인간의 활동이 지구 활동이나 지구 역사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시대를 뜻하는 인류세. 과학자들의 담론을 넘어 우리의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문제, 그리고 질병. 지구가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와 가능성을 논의.

프란시스 레그
발표 2 :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농업, 미크로네시아의 혼농임업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혼농임업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서 주로 사용된 전통 농경 지식으로 홍수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함과 동시에 숲의 토양을 안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식임. 혼농임업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미크로네시아의 지속가능농업 사례 제시.

마이클 부른들
발표 3 : 위험에 맞서는 무형유산, 눈사태 위험관리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눈사태 위험관리는 알프스산맥 주민들의 정체성이며 지역공동체의 주요 관심사. 수 세기에 걸쳐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위험에 대비하는 알프스산맥 주민들의 자연재해관리 방식을 고찰.

엘리자베스 들러그리
발표 4 : 생태 인문학 속의 무형유산- 태평양 지역의 토착민 문화를 중심으로

태평양 지역 토착민들의 자연에 대한 인식과 공존방식에 관한 연구가 인문학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보는 기회. 생태 인문학이라는 분야를 통해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속 무형문화유산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시.

패널 토론1